이동건의 딸
이동건 부부 쉰 홍콩 언론들에 따르면 이전에 한국 드라마를 찍고 sketch'38세 배우 이동건이 주연 한 sbs 드라마'여우 신부 별'은 다음달 시작과 동시에 그와 여배우 Zhao Yin 희으로 합작 드라마 <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>로 보 낸 연정 2 명은 지난해 5월 선언 겹 경사를 맞았고 결혼 등록 겸 성공 사람을 만들고지난해 12월 부모가 됐다.이동건이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딸 로아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.사진 속 생후 9개월 된 로아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몸을 가누기 위해 의자를 짚고 선 채 옆에 있는 버블을 쳐다보는 귀여운 모습을하고 있다.이동건은 최근 새 드라마'여우각시별'촬영에 한창이다. 얼마 후에는 예능 프로그램'미운우리새끼'에 남편, 아빠로 출연 중이다.또 딸이 이미 아빠, 엄마라고 부를 줄 아는 것을 가리켜 가족과 함께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했다.
